숲길 걸으며 나를 느끼는 몰입걷기명상 진행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치유의 숲 로미지안가든(대표 손진익)은 4월을 맞아 새로운 인생경영 생활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2회,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60분 동안은 메타호흡명상, 내면성찰명상 등 실내 명상으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10만평 규모의 치유의 숲, 로미지안가든의 숲길을 걸으며 나를 느껴보는 시간인 몰입걷기명상이 진행된다. 

1회당 최대 15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전화 사전 예약(02-3288-3377) 및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1인당 2만원이다.    

명상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로미지안가든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안내(www.romyziangarden.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로미지안가든은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국내 민간 2호 치유의 숲으로,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지정 ‘2021-2022 추천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또, 국내 유일 자이언트 베고니아를 재배, 전시하는 베고니아하우스 뿐만 아니라 최첨단 시설의 지안아트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숲속의 집 마운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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