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 한울타리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지난 17일 웰빙레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서 ‘제10회 2020년 희망나눔 헌혈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가운데 헌혈행사는 자발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설공단 임직원과 체육시설 이용시민 50여 명이 참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강원지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